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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동치미][이경실][부부싸움]이경실 "술 마시는 남편에 내가 두 번 못 헤어지겠냐고 해"
    카테고리 없음 2020. 3. 3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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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ews.nate.com/view/20200329n00255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방송인.​MBC 1기 공채 코미디언. 1966년 2월 10일생으로 전라북도 군산 출생. 1987년 제 1회 MBC TV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원래 코미디언이 될 생각은 없었고 배우를 지망했는데, 4학년 2학기 등록금이 필요하던 차에 열린 개그 콘테스트의 대상 상금이 100만원이란 얘길 듣고 응시한다. 하지만 상금이 70만원인 금상을 타게 되고, 불로소득세 33%를 떼고 지인들에게 수상 턱을 내고나니 남는 돈이 없어서 그대로 MBC에 입사하게 되었다고.​과거 MBC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도루묵 여사' 코너로 대인기를 끄는 등 전성기를 보내면서 1994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코미디계에서 일컫기를 여성의 몸으로 정상을 차지해본 3명중 하나. 1대가 김미화, 2대가 이경실, 3대가 이영자다. 이 시기의 영광 덕에 응답하라 1994에 성동일의 첫사랑이자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특별출연을 하기도 한다.​시트콤 전성기의 서막을 열었던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는 노처녀 여교수 역할을 맡아 연기력도 보여주었다.​현재 이미 전성기를 지난 나이임에도 순간적인 애드립을 치는 능력은 동나이대의 개그우먼들은 물론이고 웬만한 젊은 개그맨들을 능가한다.​풍만한 글래머에 색기 있는 중년여성 컨셉도 있다. 젊었을때는 박미선이나 팽현숙과 함께 미인 코미디언으로 나름 인기 있었다. 현재도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한 편으로, 방송에서 동료들이 그녀의 맵시에 감탄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 예능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목욕탕에서 만난 이경실'인데, 뒤태가 엄청 예쁜 여자가 있어서 가봤더니 이경실이더라, 그런데 그 예쁜 몸으로 아줌마들이 즐겨하는 배 두들기는 기체조를 하고 있어서 경악했다는 내용. 주로 박미선이나 김지선이 자주 언급했다. 얼굴은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몸매는 웬만한 젊은 여성 수준이다.​개그우먼이지만 연기 활동도 간간히 하고 있다. 출연한 드라마도 꽤 되는편. 몇몇 작품에서는 웬만한 전문 배우보다 연기를 잘한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살맛납니다, 로맨스 타운이 있다. 공통점으로 오열 연기라는 것. 2012년에는 각시탈의 오동년으로 출연했다. 감초 역할로 호평. 그러나 미래의 사위!?에게 총살당하고 만다. 지못미... 2018년 파도야 파도야로 연예계에 복귀하였다.​전 남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평소 의처증이 심했던 전 남편 손모씨에게 2003년경에 야구 방망이로 복부를 마구 난타당해 병원에 입원을 했고, 결국 이혼하게 된다. 이 때 결혼을 앞두고 있던 후배 개그우먼 김지선이 병문안을 갔는데, 그녀를 보며 씁쓸하게 웃으면서 "너는 내 이런 모습을 보고 결혼이 하고 싶니?"라고 했다. 다행히 김지선은 남편과의 좋은 금슬로 애를 쑴풍쑴풍 낳으며 잘 살고 있지만... ​前 남편과 함께 방송과 CF에 출연하기도 했고, 잉꼬부부로 알려지기도 했었던 터라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일로 인해 한동안 이경실은 브라운관에서 보이지 않은 적도 있었다. 이 당시에 모 스포츠신문 기자가 이경실에게 의사를 사칭한 다음, 몰래 접근하여 인터뷰를 시도한 사실이 발각되어 파문이 일기도 했다. 취재윤리를 무시한 행동에 문제의 신문사의 주주였던 모 조간신문에서 이를 비판하는 만평을 보냈을정도. ​다만, 지금은 재기에 성공했고, 사업가단란주점 사장인 최모씨와 재혼하여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는 듯 했으나... 후술할 내용 중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자녀들과 활발히 출연하고 있으며, 남편이 주말마다 점심을 해준다는 등(!) 과거의 시끄러운 사건과는 별개로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듯 했었다...​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분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을 때,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지난 시절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줬다.­s://www.youtube.com/watch?v=CtPwp2XDY08


    http­s://www.youtube.com/watch?v=FfQ5WJRrJIg


    s://www.youtube.com/watch?v=nUA8GsNiqgc


    * 주요 댓글1. 본인남편한테 차안에서 성추행당한 피해자가 멀쩡하게 있는데 저걸 웃기다고 저렇게 농담을 한다구요???? 내가 뭘 잘못본건가?? 와...이경실 앞으로 방송에서 볼때마다 역겨울것 같아요. 방금까지 그알봐서 그런지 더 역겹네요 ㅠㅠ.​2. 남편이 성범죄자인데 방송출연이 가능한가? 수사받을때 이경실이 거짓말해서 피해자가 엄청 고통당햇는데ᆢ역시 좌빨쓰레기 나라답다 ​3. 가만있어보자..야구방망이가 어디있지?​4. 이 여자 방송에 다시 출연시키려고 한 박미선도.. 참 가증스럽다. 성폭행한 남편을 무조건 안햇다고 밀어붙이고 아직도 살고잇으니.. ​5. 피해자 꽃뱀취급한주제에......... 사실상 남편이랑 끼리끼리아님????? 이번 궁금한이야기y에나왔던 지하주차장에서 성추행한 남편 편들어주는 그 정신나간 와이프랑 아들이랑 뭐가다름???? ㄷㄷㄷ 뻔뻔스럽더라...........​6. 이경실도 나름 공범아닌가? 거짓증언, 범죄은닉 등등. 그리고 지금 두번 헤어진다는 저 농담이방송에서 할 말인가? 나이를 진짜 항문으로 잡수셧네. 세번결혼 하고 세번 이혼하시든가.​7. 이혼 안했어?? 난 그 두번째 남편이랑 이혼 한줄 알았는데... 안했구나...​8. 주둥이 비호감 아줌마둘이지. 조혜련 이경실. 티비에 이제 그만나왔으면 좋겠다.​9. 정말 진상이다,,,,불법행위로 처벌받은 사람은 제발 내보내지마라,,,,,술 처먹은게 문제냐?,,,,성추행한게 문제지,,,,이건 갈수록 밉상이야​10. 남편이 술먹고 범죄를 저질렀고 그걸 옹호한답시고 피해자를 모욕하고 허위사실유포하다 본인도 같이 죄지어놓고 방송나와서 저딴소리하며 웃어?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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